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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 위암 | 대장/직장암

유방암

최선의 예방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입니다

유방암은 우리 나라에서는 여성암 발생률 3위로 다른 여성암보다 사망률이 두 배나 높고 식생활의 서구화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에게도 증가 추세에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유방암은 주로 폐경이 되고 난 후인 45세 내지 50세 이후로부터 급격히 발생하는데 조기에 초경을 경험하였거나 임신을 하지 못한 여성이나 독신녀 30세 이후에 첫 아이를 출산한 여성 모유로 양육하지 않은 여성에게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증상

- 유방에서 몽우리 만져짐
-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짐
-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짐
- 한쪽 유방이 비정상적으로 점점 커짐
- 유두에서 혈액성 분비물이 나옴
- 유두의 위치가 대칭이 되지 않음
- 평소 나와있던 유두가 안으로 쏙 말려들어감

진단

유방암을 조기진단하기란 쉽지 않고 암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성인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월경 후 7일 이내 자기 스스로 유방을 시진하고 촉진하여 암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문의 촉진 - 유방촬영술/유방초음파검사 - 조직검사/세침흡인검사 절개, 절제검사

유방암 치료

본원 외과에서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 수술 요법, 항암 요법, 호르몬 요법 등을 시행합니다.

수술요법

유방에 생긴 암을 절제하기 위해 실시하는데 잘라내는 정상조직의 범위는 유방암의 병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빠른 시기에 발견된 유방암일수록 적은 범위의 정상조직을 잘라내게 됩니다. 동시에 유방암의 전이를 알아보기 위해 겨드랑이 밑의 림프절도 제거합니다. 이는 수술 후 보조요법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결정하거나 재발의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함입니다.

유방 전 절제술

- 암세포가 여러개거나 그 부피가 크거나 유두부위에 가까운 경우
유방의 전 부분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유방조직만을 제거하고 흉근은 남겨두는 수술인데, 특수한 경우 전체 겨드랑이 또는 적당 히 몇개의 임파선만 제거해낼 수도 있습니다.

만일 여기에서 제거해낸 임파선에 이미 암세포가 퍼져 있다면 재발을 줄이기 위해 항암화학요법등을 추가로 시행합니다.
유방 전 절제술은 유방보존수술이 불가능한 관상피내암이나 보존술 후 국소 재발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유방절제술은 모든 흉근을 제거하는 근치술이나 변형술보다 덜 파괴적이고 변형이 덜 오며, 임파부종이 적습니다.
암과 그 둘레의 1~2cm정도 되는 조직을 더불어 제거함으로써 암종을 없애고 동시에 가능한 한 정상조직의 손상을 적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 니다.

유방 보존술

- 암이 작고 유두부위와 적절한 거리에 있을 경우
절제 부위를 최소화하여 암 부위만 잘라내고 유방의 형태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유두를 중심으로 한 유방의 1/4또는 종괴를 포함하여 주위의 1~2cm를 절제함과 동시에 겨드랑이 밑 림프절 일부분을 절제 합니다. 초기 유방암인 경우 보존술의 효과가 높으며, 수술 후 후유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면역 요법

청심국제병원 외과에서는 유방암의 재발방지를 위해 기존 화학요법 대신 한방과와 함께 양•한방 협진을 통해 환자의 면역을 강화합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

유방암 수술 후 수술받은 쪽의 팔이 붓는 임파부종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파부종은 수술 및 방사선으로 인해 겨드랑이 부위의 림프관이 손상되어 원활한 림프 흐름이 되지 않아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대개는 수술 직후 발생하지만 수년이 지나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파부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가. 팔을 들어 올리는 것과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을 반복하면 근육의 운동과 중력에 의해 부종이 가라앉는 것을 도와줍니다.
나. 당분간 수영, 검도, 테니스 같이 팔을 많이 사용하는 무리한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팔을 항상 청결히하고 자극없는 크림등을 발라 피부를 부드럽게 합니다.
다. 림프계의 절제술은 감염에 대한 팔의 대처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술받은 부위에 상처나 벌레가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빨갛게 되거나 붓고 열이 나면 감염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함으로 주치의의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라. 햇빛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마. 지나친 온도의 찜질, 사우나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 수술받은 쪽의 팔과 손을 보호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무거운 것을 올리거나 짐을 옮길 경우 그리고 주사, 혈압측정, 혈액채취
     등은 수술부위 반대편 팔에서 합니다.